|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성은이 남편 없이 홀로 아이들과 캠핑을 즐겼다.
김성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첫 캠핑. 신랑도 없고 재하도 어려서 망설였던 캠핑! 와보니 역시나 반함. 캠핑장비 사고싶어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현재 제주 유나이티드 FC 소속 코치로 활약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