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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혀니 이쁘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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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현희는 다이어트를 통해 70kg에서 54kg까지 총 16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제이쓴도 걸그룹 식단으로 체중 10kg을 감량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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