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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고난이도 포즈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때 최근 몸 만들기 프로젝트 중이었다는 송재희는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또한 남편을 따라 최근 운동을 시작한 지소연은 환한 미소와 함께 뱃살이 하나도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소연은 "저희 부부 그랜드캐년에서 찍은 포즈였는데 여기 스튜디오가 이국적이어서 이렇게 꼭 찍어 보고싶었어요"라며 "남편 따라 식단하고 또 건강하게 운동하다 보니까 저도 점점 슬림해져 가고있어요"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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