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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위버스에 입점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최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프로미스나인은 스페셜 싱글 앨범 '톡앤톡'으로 이들만의 '톡톡' 튀는 청량 에너지로 가을 가요계를 완벽 접수했다. 신보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순항 중이다.
프로미스나인은 신곡 '톡앤톡'의 중독성 강한 무대뿐만 아니라 글로벌 숏폼 모바일 플랫폼 틱톡 공식 계정 개설 후 열흘 만에 14만 8천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는 등 탄탄하고 신선한 콘텐츠로 SNS 채널에서도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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