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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g 감량' 김조한, "안 굶고 운동 안했는데 살만 빠지고 근육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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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g 감량' 김조한, "안 굶고 운동 안했는데 살만 빠지고 근육은 그대로"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5주 만에 10kg 감량 소식을 전했던 가수 김조한이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6kg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조한 vs 김조한! 두 달 전 내가 정말 이랬다고? 내가 너무 했네 미안했다 #16kg 감량 성공 #다신 안 찔게 #진작 뺄 걸 그랬어 #발라드 가수는 턱선 #쥬비스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한 것.

김조한은 "인바디를 봤는데 16kg이나 뺐는데 신기하게 근육이 하나도 안 빠졌다. 지방만 빠지니까 자연스럽게 근육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다"라며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운동했냐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이번에 다이어트하면서 한 번도 운동을 한 적이 없다. 그런데 근육은 하나도 안 빠지고 지방만 빠지는 걸 보고 나도 너무 신기했다"라고 전했다.

'16kg 감량' 김조한, "안 굶고 운동 안했는데 살만 빠지고 근육은 그대로"

운동도 하지 않고 굶지도 않으면서 16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김조한은 "굶고 무리하게 운동하면 입병도 생기고 오히려 몸이 힘들었다. 이번에는 그때랑 다르게 운동도 하지 않고 영양소 균형을 맞춰서 식사를 다 챙겨 먹으니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몸이 힘든 걸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다던 김조한은 "체중 감량 후에 '멋있어 보인다', '건강해 보인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원래 이렇게 건강할 수 있는 몸이었는데 그동안 내가 너무 방치했나 라는 생각에 내 몸한테 미안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도 너무 늦지 않아서 다행이고 이제라도 건강한 몸을 되찾았으니 앞으로도 잘 관리하고 싶다. 요즘에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더 늦기 전에 빨리 자기 관리를 하라고 추천하고 다닌다"고 전했다.

한편 김조한은 1993년 그룹 솔리드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뒤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사랑에 빠지고 싶다' 등 메가 히트곡을 잇달아 발표했다.

최근 김조한은 경일대의 K-컬쳐엔터테인먼트 학부의 교수로 임용됐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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