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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트로트 가수 장민호의 팬들이 장민호의 이름을 딴 숲을 만들었다.
한편 장민호는 10년 넘게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 통해 꾸준히 후원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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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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