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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채정안, 늘씬 기럭지 자랑하며 어디가나...172cm의 포스

최종수정 2021-09-07 18:5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채정안이 럭셔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7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우산을 쓰고 어디론가 향하는 채정안이 담겼다. 청바지에 트위드 재킷을 입고 명품백을 멘 모습에서 고급스러운 아우라가 묻어난다. 큰 키로 긴 다리와 우월한 비율을 뽐내기도.

한편 채정안은 지난달 종영한 JTBC '월간 집'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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