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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보석이 아내와 달달한 하루를 열었다.
정보석은 대학교 신입생으로 들어온 아내에 첫눈에 반해 1학년 MT까지 쫓아갔던 러브스토리를 고백한 바 있다. 정보석은 아내와 사귀게 된 첫날 아내의 집을 찾아가 장인어른, 장모님 앞에서 프러포즈를 했고, 졸업 후 결혼식을 올렸다고 '직진남' 면모를 보였다.
한편, 정보석은 최근 살던 집을 개조해 빵집 사장님이 된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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