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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이용자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또 필드 아이템 드랍률을 상향했으며, 4챕터 몬스터 난이도를 하향하는 등 밸런스를 조정했다. 이밖에 게임 내에서 타 이용자를 무작위로 공격하는 이용자에게 추가 벌점을 부가하는 시스템과 '탈 것 자동 합성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다. 더불어 '미미르의 샘물 온오프 기능'과 '소환 업적 시스템'을 개선해 소환에 따른 이용자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업데이트를 예고하기도 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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