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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10등신과 5등신 사이 그 어딘가…극단적 사진에 '재치 만점'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09 20:3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임영웅이 귀여운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9일 자신의 SNS에 "Photo by 김극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래에서 찍어 얼굴이 극단적으로 작아 보이는 컷과 위에서 찍어 짧아보이는 착시를 일으킨 임영웅이 담겼다.

극단적으로 달라 보이는 사진에 임영웅은 재치 있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뽕숭아 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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