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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 정아, 배만 볼록 나온 임산부..이주연에 안 밀리는 '늘씬 몸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9-09 15:12 | 최종수정 2021-09-09 15:1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둘째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정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연이랑 보내는 시간은 너무 편하고 즐겁고 항상 헤어짐이 아쉬워요. 앗, 우리제니도 함께했구나. 곧 다시 만나요 주연이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옷 매장에서 이주연과 함께 쇼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정아는 임산부 임에도 배만 볼록 나왔을 뿐, 짧은 원피스를 늘씬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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