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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아무렇게나 든 '초고가 명품백' 빈티지해 더 고급져…즐거운 "삼겹DAY"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09 20:42 | 최종수정 2021-09-09 20: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삼겹DA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저녁을 먹으러 향하면서 경쾌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편안한 맨투맨에 바지, 고가의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그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달 종영한 JTBC '월간 집'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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