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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씨…" '엄태웅♥' 윤혜진, 당장 욕 나올 것처럼 행복한 '풍성한 고기 파티'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09 23:25 | 최종수정 2021-09-09 23:3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즐거운 저녁을 보냈다.

윤혜진은 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왓씨..."라며 별다른 코멘트 없이 저녁 식사를 자랑했다.

윤혜진은 불판 위에서 각종 채소들과 함께 지글지글 익어가는 차돌박이를 보며 군침을 삼겼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현재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며, 최근 굿맨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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