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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피부에 모공 1도 없네...생후 3개월 딸과 '차이 無' 놀라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10 23:58 | 최종수정 2021-09-11 05:0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혜가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10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모양의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 윤슬양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안고 있는 한지혜가 담겼다. 널찍한 집에서 딸로 인해 행복감을 느끼는 분위기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완벽한 피부결과 여전한 미모도 눈길을 모았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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