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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세아가 이전과는 확 달라진 스타일로 변신했다.
윤세아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Party tim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의 이미지 변신에 JTBC '스카이캐슬'에 함께 출연했던 오나라는 "어마맛!"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배우 윤세아는 지난 9일 종영한 tvN '더 로드: 1의 비극'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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