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인 배우 박민하가 폭풍성장 근황을 전하며 미모를 뽐냈다.
이때 이전보다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 중인 박민하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하는 2007년 생으로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로, '붕어빵'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중고 사격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됐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