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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딸 박민하, 깜짝 놀랄 '폭풍성장' 15세…'큰 눈+성숙美' 완성형 미모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11 14:18 | 최종수정 2021-09-11 14:1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인 배우 박민하가 폭풍성장 근황을 전하며 미모를 뽐냈다.

박민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은 날 집 앞 산책"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박민하의 한가로운 주말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과 함께 집 앞을 산책 중인 박민하. 이어 반려견을 꼭 안은 채 산책, 옅은 미소에서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이전보다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 중인 박민하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하는 2007년 생으로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로, '붕어빵'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중고 사격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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