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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보석 보다 빛나는 블루 셔츠룩…어떻게 찍어도 다 예뻐

최종수정 2021-09-11 21:4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어떻게 찍어도 다 예쁜 셀카를 공개했다.

11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셔츠의 계절이 왔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루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또 설현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설현은 현재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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