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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은희 작가의 '일일 작가팀'이 된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장르물 전래 동화가 공개된다.
이후 시놉시스 발표 시간, 멤버들의 시놉시스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김은희 작가의 조력자 삼인방이 심사위원으로 자리했다. 하홍일 법의관, 서인선 검사, 장항준 감독은 각기 다른 본인의 전문성을 살려 디테일한 심사를 이어나갔다. 특히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멤버들 시놉시스의 방향성을 제시하는가 하면 아이디어 첨언을 해줬다. 두 사람은 작가 부부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내며 사부로서 맹활약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시놉시스를 발표하던 멤버들의 심금을 울리기까지 했다고 하는데.
방송은 12일 오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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