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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는 10월, tvN이 신규 예능 '라켓보이즈'를 론칭한다.
이에 일명 '장기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장수영 전 국가대표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만능 엔터테이너 장성규 또한 이들과 함께 '라켓보이즈'를 이끌 동호회 회장이자 MC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용대가 직접 연예계 '배드민턴 러버' 스카웃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라켓보이즈'는 tvN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멤버 모집 영상을 올렸다. 이용대는 "목표는 제일 높은 곳"이라며 "다리가 후들거릴 때까지 해보자"라고 말해 기대를 모은다.
tvN 신규 예능 '라켓보이즈'는 오는 10월 11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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