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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조현재 아내이자 전 프로골퍼 박민정이 D라인을 공개했다.
이때 출산을 두 달여 앞둔 박민정의 볼록해진 D라인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민정은 "옆에서 보면 배가 작은 거 같은데 (사람들도 작은 거 같다고 하고) 그러나 나는 내 발등도 안보이는 상황"이라며 웃었다.
앞서 박민정은 박민정은 둘째 임신으로 인해 체중이 5kg 늘었다고 임신 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박민정은 지난 2018년 조현재와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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