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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비디오스타' CF 감독 이사강이 11세 연하 남편과의 결혼 풀 스토리를 공개한다.
한편, 요즘 결혼 생활은 어떤지 묻는 MC들의 질문에 이사강은 "결혼의 단점을 발견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여름철 과한(?) 스킨십으로 '이것'을 얻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에 빠뜨린 것. 이사강이 조심스럽게 밝힌 결혼의 단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이날 녹화장에는 이사강의 남편 론이 일일 매니저로 깜짝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사강은 "'비디오스타' 7주년에는 아이 소식으로 돌아오자"며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론이 녹화장에 등장해 껴안고 뽀뽀를 하는 등 돌발 행동을 보여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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