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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아들, 벌써 8번째 생일 '더 잘 생겨지네'..."갖고 싶은 거 없다 해준 효자"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14 14:56 | 최종수정 2021-09-14 14:5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8살이 된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정경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의 생일 축하해. 사랑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정경미의 아들 윤준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경미는 아들의 생일을 위해 풍선으로 장식, 윤준 군은 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이다. 앞에는 숫자 '8' 풍선이 꽂힌 케이크가 놓여있다.


이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 중인 윤준 군. 이때 훌쩍 큰 윤준 군의 모습 속 나날이 잘생겨지는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정경미는 "갖고 싶은 거 없다고 해줘서 고마워. 넌 효자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경미는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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