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굳건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발표하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나란히 3곡씩 순위에 올렸다.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버터'가 21위, '퍼미션 투 댄스'가 46위, '다이너마이트'가 55위를 차지했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버터'가 6위, '퍼미션 투 댄스'가 20위, '다이너마이트'가 39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2월에 발표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9월 18일 자)에서 138위를 기록하며 81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