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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송창의(42)가 "'알포인트'와 함께 거론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고 말했다.
그는 "'알포인트'는 너무 거대했고 공포스러움이 컸다. '수색자'는 실질적인 느낌과 감성 포인트도 있는 것 같다. 대원들의 풋풋한 캐스팅과 수색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짜임새 있는 밀도가 차별화를 갖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D.P.'도 요즘 많은 관심을 받더라. 'D.P.'를 봤는데 예전 군생활 생각도 났다. 군대를 다룬 작품이 사랑을 받고 관심 받는 이유가 최근에 발생한 여러 군 사건 때문인 것 같다. 많은 공감을 했다"고 설명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YK미디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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