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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0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올림픽 직후 거의 모든 예능을 섭렵하다시피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준호. "방송을 하면 할수록 체질이라고 느낀다. 은퇴 후 기회가 닿는다면 방송 쪽에서 일해보고 싶다"고 밝힌 그는 "모든 활동이 새롭고 즐겁지만 기회가 된다면 뷰티 광고를 꼭 촬영해보고 싶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1월에 아들이 태어난다며 친구 같으면서도 존경할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김준호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스타&스타일 앳스타일(@star1) 10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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