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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tvN이 대한축구협회(KFA)가 함께 축구 유망주를 발굴 및 육성하는 '골든일레븐 시즌2'(이하 '골든일레븐2')가 오는 11월 시청자를 찾는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9월 17일(금)부터 28일(화)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적의 2009~2011년 출생한 축구에 관심 있는 남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가 지원할 수 있다. '골든일레븐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00명을 참가 접수 받는다.
축구 국가대표 육성 프로젝트 '골든 일레븐2'는 오는 11월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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