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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인교진이 '알고 보니 재력갑스타' 1위로 꼽혔다.
인교진의 아버지는 엄청난 재력가로, 현재 100억 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회사 CEO다. 38세 최연소 나이로 대기업 임원으로 승진했지만 자신만의 사업채를 꾸리고 싶어 과감하게 퇴사했다고. 그 후 합성수지 제조업체 S산업을 시작, 선박용 케이블 소재를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에 수출하며 업계 점유율 1위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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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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