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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딸의 첫 걸음을 자랑했다.
사진에는 엄마 최희를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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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른 분들은 어디 다니시는 곳 있으실까요오 #10개월아기 #생후311일 #첫걸음마 #최희육아"라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이를 본 이선신 아나운서는 "와 10개월에 걸었다고? 운동신경 대박"이라며 놀라워 했다.
최근 최희는 14일 방송된 SBS FiL '아수라장'에서 결혼 2년 차로 9개월 된 딸을 케어하는 것에 대해 "없다고 봐야 한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최희서와 송혜교가 출연하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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