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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드디어, 사진이 도착했다! 하나하나 감동이고 아름다웠던 손길들. 내 꼬맹이들 보기만 해도 눈물나. 예쁜 내 포동이들"이라며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또한 남편을 향해 "라니아빠 (사진)참 잘받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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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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