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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의 바쁜 일상을 전하며 "엄마가 더 체력을 길러야 할 듯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은 "선생님이 아주 많이 도와주신 예쁜 그림과 첫 발레수업, 생일날 선물받은 멋진 드레스 입고 유치원 등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온이 부지런히 따라 다니려면 엄마가 체력을 더 길러야 할 듯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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