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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가 늘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우나리는 폭풍성장 중인 딸 제인 양의 근황 뿐만 아니라 운동을 하며 유지어터로서의 자기관리 중인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우나리는 지난 2014년 안현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인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 2017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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