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임신으로 튼살을 공개했다.
이때 율희는 "재율이 가졌을 땐 아랫배쪽에만 자그마한 튼살이 생겼었는데, 또둥이들 가지고서는 배꼽쪽까지 튼살이 올라오고 겨드랑이쪽, 종아리 뒤쪽, 허벅지뒤까지 튼살이 빨갛게 죽죽 생겼어서 한동안 정말 힘들었었어요"라고 털어놨다.
|
율희는 "다시 저 시절로 돌아가더라도 전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