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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했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또 추석하면 송편이다. 송편 꼭 챙겨 먹고,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들이 비는 소원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인사를 마쳤다.
셔누 또한 한복을 입은 채 서프라이즈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해당 영상은 군 입대 전 촬영된 것으로, 셔누는 팬들의 안부를 물으며 "어느덧 추석이 다가왔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보름달 보면서 소원을 비는 행복한 추석이 되면 좋겠다. 건강이 최고니까 건강 항상 잘 챙기셔라"라며 몬베베에게 특별한 선물도 안겨줬다.
개인 활동 역시 두드러진다. 민혁은 네이버 NOW. '보그싶쇼'로, 형원과 주헌은 MBC라디오 '아이돌 라디오 시즌2'로, 기현과 아이엠은 네이버 NOW. '심야아이돌'의 호스트로 활약하며 팀 공백기가 무색한 활동으로 매주 전 세계 몬베베와 함께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앞으로도 음악은 물론, 다채로운 활동과 자체 제작 콘텐츠로 소통을 이어간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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