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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선물 받은 명품 풀착장...추석 선물 클래스가 다르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09-20 18:1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추석 선물을 인증했다.

수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올에서 온 추석 선물. 겨울이 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측에서 보낸 모자와 옷, 가방, 신발을 착용한 모습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차려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낸 수지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수지는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한편 수지는 김태용 감독의 신작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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