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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대접했다.
아야네는 일본인이지만 한식마스터인 금손 요리 실력으로 가족들이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오는 9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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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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