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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기은세가 알찬 추석을 보냈다.
기은세는 "형님네 가는 길"이라며 곱게 싼 선물 보자기를 가지고 시댁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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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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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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