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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추석에도 여유롭네...하와이서 그림같은 한 컷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22 09:55 | 최종수정 2021-09-22 09:5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에서 망중한을 즐겼다.

22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같은 벤치 8:42 AM"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유라는 벤치에 앉아 맑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시원한 풍경과 평화로운 분위기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4년 동안 운영한 성북동 카페를 폐업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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