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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함께 서비스하는 온라인 생존 배틀아레나 '이터널 리턴'에서 38번째 신규 캐릭터 '제니(Jenny)'가 출시됐다.
한편 '이터널 리턴'에는 파티 플레이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보이스챗 기능'이 듀오 및 스쿼드 모드에 추가됐다. 또 '가속 경계 개선', '교전 소음핑 단축', '사망 후 MMR 계산 시간 유예 및 최하 등수 보정 강화' 등 다양한 밸런스 및 시스템 개선도 함께 이뤄졌고, 상점 페이지를 통해 각종 신규 스킨도 만나볼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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