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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미모를 자랑했다.
아유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가 멋지게 찍어준 옆모습이 살짝 남자 같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아유미는 오똑한 이마, 콧날, 날렵한 턱선 등 완벽한 옆모습을 자랑 중이다. 또한 붉은색 립스틱은 아유미의 새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등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연애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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