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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6년 퇴사했다. 그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그는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재직하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부촌이라고 알려진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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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3 10:52 | 최종수정 2021-09-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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