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비, '엄마 견미리'가 엄청 걱정하겠네…'말라도 너무 마른 몸'으로 잔뜩 꾸민 외출

최종수정 2021-09-23 14:4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열심히 꾸미고 외출에 나섰다.

이유비는 23일 자신의 SNS에 "내 기준 꾸꾸꾸"라며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을 느낌이 물씬나는 옷을 입은 채 한껏 꾸민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우 이유비는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에서 열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