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오는 10월 22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세븐틴은 미니 9집 '아타카'로 2021년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사랑과 우정 사이' 딜레마를 풀어낸 원우, 민규의 '비터스위트'와 사랑의 감정을 깨닫게 해 준 너에게 나의 마음을 용기 있게 고백하는 이야기를 그려낸 미니 8집 '유어 초이스'에 이어 세 번째 사랑의 형태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2021년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를 통해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솔직하면서도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으로 2021년을 가득 채울 것을 예고한 바 있어 세븐틴이 미니 9집으로 전할 메시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븐틴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1시 미니 9집 '아타카'를 전격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