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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 "이러니 내가 몸을 쓸 수밖에"...붕어빵 삼남매 육아 일상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09-24 10:5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상현이 삼 남매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윤상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놀 때 가장 신나는 삼 남매. 이러니 내가 몸을 쓸 수밖에..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상현과 삼 남매의 화목한 모습이 담겼다. 엄마, 아빠를 골고루 닮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는 삼 남매는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끼를 발산했다.

또한 윤상현은 아이들보다 더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가족사진을 완성했다.


앞서 윤상현은 "기분 좋아지는 영상! 행복해지는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빠를 향해 달려오는 삼 남매의 영상을 게재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현은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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