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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속여"…'김수미 손녀' 크고 나니 '김수미 얼굴' 보이기 시작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24 15:5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부쩍 큰 딸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2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제 진짜 여름 끝!"이라며 딸의 모습을 게재했다.

서효림의 딸은 모라밭에서 삽으로 흙을 퍼다 양동이에 담으며 얌전하고 차분하게 혼자 잘 노는 귀여움을 발산했다.

서효림의 딸은 할머니인 배우 김수미를 떠오르게 하는 콧망울과 입술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사업가인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서효림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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