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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비연예인 딸', 연예인 뺨치는 외모에 몸매까지 갖췄네 "서진이랑 다니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24 08:17 | 최종수정 2021-09-24 08:3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딸과 저녁 데이트를 즐겼다.

이상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아놔 서진이랑 다니면... 무조건 마라탕. 넌 질리지도 않냐. 메뉴 선택권 0"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함께 마라탕을 먹고 카페에서 커피를 사는 이상아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의 딸은 장성했지만 여전히 엄마와 시간을 보내며, 휴일이나 쉬는 날엔 항상 가족과 동행하는 착한 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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