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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채아가 얇은 허벅지를 공개했다.
한편 한채아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국대 패밀리 팀으로 활약 중이다. 한채아는 200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한명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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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4 17:26 | 최종수정 2021-09-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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