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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열심히 운동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10분만에 땀 줄줄 와. 내 엉덩이 와. 진짜 힘들고 유튜브에 스피닝 초보 검색해서 따라 타는데 ㅋㅋㅋ하나도 못따라함 ㅋㅋㅋ"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준형 김지혜 부부는 최근 KBS2 '연중라이브'에서 깔끔하게 꾸며진 90평대 한강뷰 하우스를 공개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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