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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해변 한가운데 우뚝..배경부터 남달라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09-26 14:06 | 최종수정 2021-09-26 14:06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여가생활을 즐겼다.

유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색감이 너무 예뻤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사진 전시회에서 작품들을 관람하는 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이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회색 맨투맨티와 청바지로 편안한 분위기의 소탈한 패션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모습 역시 아름다운 유이다.

한편 유이는 IHQ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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