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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지훈이 아야네를 위해 '인테리어 서프라이즈'를 준비한다
또한 이지훈♥아야네 부부는 일본에 있는 아야네 가족과 랜선 상견례를 했다. 18명 대대가족을 처음 본 아야네 가족은 충격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곧이어 대가족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지훈 부모님 역시 "사위 마음에 들어요?"라며 돌직구 질문도 서슴지 않는 등 양가 사이에선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고 갔다고 전해진다.
27일 밤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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