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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신성록이 상영이엔티에 새둥지를 틀었다.
상영이엔티는 27일(오늘) "배우 신성록이 당사와 함께하게 됐다. 연기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오는 10월 19일부터 공연되는 '지킬 앤 하이드' 타이틀 롤을 맡게 되면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새로운 둥지에 자리 잡은 신성록이 브라운관과 무대에서 어떠한 저력을 발산하게 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상영이엔티는 배우 이민기, 백수호, 고은영, 정경순이 소속돼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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